요즘 중국의 분위기가 심상찮아요.
작년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한 마윈 알리바바도 중국인.
현재 삼성전자를 위협하며 무섭게 따라잡고 있는 샤오미의 창업자
레이 쥔 역시 중국인이죠.
기능면에서 뒤쳐지지 않으면서 일반 휴대폰의
절반가격도 안되는 샤오미의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도 남는...
42세에 창업을 해, 신화적 성공을 이룬 레이쥔.
앞으로 어떠한 IT의 역사를 세로 써 나갈지 주목되는 인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