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에서 다나한 라인의 본연채 비비쿠션이 나왔다.
그동안 아이오페와 헤라등의 쿠션을 써봤는데..
음.. 뭔가 겨울엔 수분이 그래도 부족한 느낌..
소망화장품 예전에 한참 사용하다가..
꽃을 든 남자 이후.. 거의 활용은 안했는데
과거에 피부에 맞았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하나 구입 ㅋㅋ
원래 한가지 제품 자꾸 쓰면 내성이 생긴대서
그냥 한번 바꿔봤는데 생각보다 좋다..
특히 수분감은 그 어떤 쿠션보다 뒤지지 않는 듯..
음.. 이제 하나더 추가..
세개 제품 돌려가며 계절에 맞게 써볼까 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