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취미활동인 포슬린 페인팅.
각각 다양한 크기의 접시위에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색을 입히는 취미활동이에요.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어서 더욱 좋고
거기에 완성된 접시를 인테리어나 주방용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죠.
자신만의 마음에 맞는 디자인의 접시
정서적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포슬린에 슬쩍 도전해 볼까 합니다.
사실.. 그림을 못그려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점점더 늘어나지 않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