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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그것 ㅋ 학교 2 학년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있다. 연구자였던 아버지는 5 살 때 여행지의 화재로 사망했다. 하지만 왜 그 땅에 있었는지 아무도 이유를 모르고 어머니 사이에서 아버지의 화제 깊이 접할 수없는 상태이다. 아버지의 저서를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 내고 반복 바라보고 있었다 눈에 띄지 임시 교사가 그 책을 손에 들고있는 곳에 와서 적응 곧 동경이 깊어 간다. 그러나 갑자기 선생님은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또한 학교에 남겨진 사물의 송 부처를 눈하고의 혼란은 늘어난다. 그것은 선생님이 사라질 직전에 보여준 아버지가 남긴 수첩에 있던 주소와 같았다. 어머니의 부재중에 쫓아 도착한 시골 마을에서 재회 한 선생님은 마치 딴사람과 같은 퇴폐적 인 분위기를 두르고 있었다. 왜 내 앞에 나타난거야? 게다가 아버지 휘말린.. 2016. 10. 19.
n부정부패 한해 두해 일이 아닌데,, 뭐 새삼스럽게 그러냐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회복이 불가능 할지도 썩은 뿌리는 아예 뽑아 버리고 새로운 싹을 심어 보는건 어떠 하겠냐 2016. 8. 24.
일과의 관계는 좋아질 수 없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말도 통하지 않는 족속이다 지금도 반성은 커녕,, 콧방귀도 뀌지 않는 위대한 사람들인것 같다. 맨발로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도 시원찮을 상황에 니네들 부모,, 니네들 형재들이 똑같은 더러운 꼴을 겪었어도 그렇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 합의는 없다 절대 2016. 8. 10.
탄성의 계곡, 한폭의 산수화 월악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송계계곡은 깍아지른 듯한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폭포가 절경을 이루고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맑고 수량이 풍부한 물이 휘감아 흘러내려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이다. 월악산 영봉과 덕주사가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곳에 수백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송들이 한폭의 산수화처럼 바위와 어우러져 있다 2016. 7. 22.
맛있게구워낸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함박 스테이크 만들기!!!돼지고기 간것에다가 남는 야채 총총 썰어서 넣고간장과 소금, 참기름과 후추로 간을해서척척 비벼서 구워내면 끝이에요. 소스 필요하냐구요?이렇게 먹으면 소스 필요없죠.담백한 맛에 촉촉함까지 더해주는 아이디어. ㅋㅋ 달걀의 화려함이 더해져비쥬얼과 맛 모두다 만족시키는 함박스테이크. 조금 귀찮기는 해도 큰 맘먹고 시작하면멈출수 없는 맛의 메뉴라지요. 빵있음 함께 올려 먹어도 좋아용.집에 남는 도넛이 있어서 같이 곁들었더니완벽한 브런치 메뉴가 탄생하더라구요~~~ 집에서 만드는 함박스테이크.나가서 먹는 맛 만큼이나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다는.. 행복합니다!!멋진 주말이군요 ^^ 2016. 7. 2.
제주도 남원읍 희야네식당이 맛나다고해서 희야네 식당.제주도 남원읍에 위치. 두루치기가 유명하다고 한다.1인분에 7천원.부담없는 가격이라 제주도 여행하면서일부로 찾아서 온 식당. 그런데.. 못먹었다.아주머니가 외출중이란다 ㅠㅠ흑흑 -- 이 무슨 날벼락;;; 돼지 두루치기 쌈싸먹을 생각에노래부르며 왔는데, 결국 못먹었넹.. 다음에 다시 또 이곳을 찾을날이 있으려나? 그나저나. 제주도는 다른건 몰라도공기는 아직 참 좋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청정지역?후후후 --요즘 미세먼지 너무 싫다 ㅠㅠ 201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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